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

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(본부장 임승종)는 9월 7일(수) 15시, 추석을 맞아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.

 

이번 전달식은 전통시장에서 소외이웃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구매 및 지원하는 행사로,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'대한민국 동행세일'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입니다.

 

전달식에는 임승종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, 김현수 양주시 의원, 주민정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장이 참석했습니다.

 

김현수 시의원은 "양주시내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" 며 양주시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 고 밝습니다.

 

후원에 감사드리며,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.